작가소개

트롤스페이퍼는 그래픽디자이너와 공간디자이너인 2명의 듀오로 활동하는 문구브랜드이다.

'Stationery for creators'를 컨셉으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두를 응원한다.

그리고 그런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도구로서의 스테이셔너리를 디자인하고 있다.

좋은 종이에서 느낄수 있는 촉감과 색감을 좋아하고, 기계적인 정교함 보다는 수작업의 만듦새를 사랑한다.

Trollspaper is a stationery brand that works as a duo of two graphic and space designers.
We are creating the stationery for the creative and passionate lifestyle under the concept
of 'Stationery for creators'.
We love to feel a touch of color coming out of quality paper and are also delighted with
hand-made works rather than focusing on mechanical precision.



작품설명

우리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더 가치있게 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으로 일상의 도구를 연구한다.

우리의 제품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비닐 및 플라스틱 코팅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잉크 인쇄도 최소화하여 종이 본연의 펄프질감을 그대로 느낄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색감은 그 자체로 디자인이 된다.

To increase efficiency for creators, we always seek daily instruments from new aspects.
For the safety of our environment, we don’t use any vinyl or plastic coating and minimize the
application of ink printing to get the natural texture of pulp paper has in it, and its colors
themselves are directly translated into design features.